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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N클라우드, 독립법인 출범 1주년...AI기술 접목해 성장 가속화

2023-04-03

출범 후 1년간 공공-금융-IT 등 영역에서 다수 고객 확보

전체 고객 계정 24% 상승, 신규 솔루션 200개 입점, 신규 SaaS 18개 출시, 지역 파트너사 3배 증가

역량 강화 박차… AI 시대 대비, 소규모 의사결정 체계 ‘유닛’ 도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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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HN Cloud, 2023-04-03] 엔에이치엔 클라우드(NHN Cloud, 공동대표 백도민, 김동훈, 이하 NHN클라우드)가 3일, 독립법인 출범 1주년을 기념하며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하는 포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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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N클라우드는 2022년 4월 1일 NHN이 2014년부터 제공해오던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욱 전문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서 독립법인 형태로 출범했다. 이후 1년간 공공, 금융, IT/게임 등 다양한 영역의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기업가치 1조원을 넘어서며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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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NHN클라우드는 지난해 공공 부문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서 수주 기관 기준 39%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성했다. 또한 신한금융투자, 상상인저축은행 등 멀티 클라우드 전략 기반 금융권 고객을 연이어 확보하며 공공 및 민간 클라우드 전환 시장에서 전방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.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NHN클라우드가 중심이 된 NHN의 지난해 기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1% 증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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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에서도 서비스를 중심으로 주요 성과를 달성했다. 독립법인 출범 이후 개인 사용자 포함 서비스 이용 고객이 출범 이전 대비 24% 상승하며 국내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. 특히 1년간 NHN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솔루션이 200여 개가 입점됐으며, 자체적으로 개발한 데이터 활용, 쿠버네티스, 머신러닝 등 분야의 신규 SaaS를 총 18개 출시했다. 전체 파트너사는 400여 개로 독립법인 출범 직후에 비해 현재 70% 상승했다. 이 가운데 지방 권역 사업을 함께하고 있는 지역거점 파트너는 100여 개로 이전보다 3배 증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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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N클라우드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미래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. 특히 그간 이룬 외형성장에 그치지 않고 내부 역량 강화 및 쇄신에 더욱 적극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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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N클라우드는 보유한 AI 기술력과 IaaS 역량의 융합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. AI 기술 발전 흐름에 따른 기반 연구를 지속함과 동시에 AI 개발 목적 고성능 인프라에 대한 준비와 AI컨택센터 등 AI 특화 상품군을 구성해 나간다. 이외에도 공공 및 금융 클라우드, AI 특화 데이터센터 등 NHN클라우드의 다양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, 산업별 규정 준수와 데이터/운영/워크로드 주권을 강화한 ‘소버린 클라우드’ 전략을 기본화하고 더욱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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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 쇄신도 멈추지 않고, 상품별 ‘유닛(Unit)’조직체계를 도입해 신속한 사업 실행을 위한 제반 준비를 갖춘다. 유닛은 상품/서비스 책임자가 중심이 돼 의사결정 단계를 CEO까지 한 단계로 구성한 소규모 의사결정 체계다.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클라우드 산업 환경에서 빠르고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 출시와 고객 맞춤형 상품군을 강화해 나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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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N클라우드 백도민 공동대표는 “올 1월에 NHN클라우드가 투자 혹한기에도 시장에서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것처럼, 앞으로도 급변하는 외부환경에서도 미션을 해결하며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”이라고 의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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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서 NHN클라우드 김동훈 공동대표는 “지난 1년 동안 NHN클라우드의 성과를 기쁘게 생각한다”며 “이와 더불어 현재 우리의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지속 점검, 고민하며 끊임없이 진화해 나갈 것"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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